서울 2026년 10월 농부시장·플리마켓 일정: 한강플플 장터와 상설 벼룩시장
2026년 10월 서울에서 공식 확인된 플리마켓은 10월 3~5일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 가을운동회입니다. 운영시간·주소·교통·입장·우천 공지와 서울풍물시장 정보를 확인하세요.
2026년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은 지역가입자에게 특히 민감한 변화입니다. 직장가입자는 보험료를 사용자와 나누지만, 사업자·프리랜서·농어업인 등 지역가입자는 원칙적으로 본인이 전액을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2026년부터 모든 사람이 똑같이 크게 오른다”거나 “7월에 보험료율이 또 인상된다”는 식으로 이해하면 실제 고지액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1월 1일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에서 9.5%로 바뀌었습니다. 같은 기준소득월액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지역가입자의 월 보험료는 기준소득월액의 0.5%만큼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기준소득월액이 200만 원이면 월 18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1만 원 증가합니다. 그러나 2026년 7월부터는 기준소득월액 하한액과 상한액도 바뀌므로, 최저·최고 구간에 있는 사람은 보험료율 인상분과 기준소득월액 조정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계산식은 간단합니다.
월 국민연금 보험료 = 기준소득월액 × 보험료율
2026년에는 보험료율이 9.5%이므로 기준소득월액 100만 원마다 보험료는 9만 5,000원입니다. 기존 9%와 비교하면 같은 소득 기준에서 100만 원당 5,000원이 늘어납니다. 이는 보험료가 0.5%포인트 오른다는 뜻이지, 기존 보험료에서 단순히 0.5%만 더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존 9만 원과 비교하면 9만 5,000원이므로 실제 보험료 자체의 증가율은 약 5.56%입니다.
| 기준소득월액 | 2025년 9% | 2026년 9.5% | 월 증가액 |
|---|---|---|---|
| 40만 원 | 36,000원 | 38,000원 | 2,000원 |
| 80만 원 | 72,000원 | 76,000원 | 4,000원 |
| 100만 원 | 90,000원 | 95,000원 | 5,000원 |
| 200만 원 | 180,000원 | 190,000원 | 10,000원 |
| 300만 원 | 270,000원 | 285,000원 | 15,000원 |
| 400만 원 | 360,000원 | 380,000원 | 20,000원 |
| 637만 원 | 573,300원 | 605,150원 | 31,850원 |
위 표는 기준소득월액이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한 단순 비교입니다. 실제 지역가입자의 기준소득월액은 신고 내용, 소득 변동, 공단의 결정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표의 금액을 개인별 확정 고지액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먼저 고지서나 국민연금공단 전자민원에서 현재 적용 중인 기준소득월액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026년 부담을 한 번에 이해하려면 적용 시점을 나눠 봐야 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국민연금법에 따른 보험료율 변경은 2026년 1월부터 적용되는 제도 변화입니다. 반면 국민연금공단은 기준소득월액의 상·하한액을 매년 7월 조정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구분 | 2026년 6월까지 | 2026년 7월부터 |
|---|---|---|
| 보험료율 | 9.5% | 9.5% |
| 기준소득월액 하한액 | 40만 원 | 41만 원 |
| 기준소득월액 상한액 | 637만 원 | 659만 원 |
국민연금공단의 2026년 2월 13일 안내에 따르면 하한액 41만 원과 상한액 659만 원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적용됩니다. 공단은 사업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전원의 평균소득월액을 3년간 평균한 값의 변동률을 기준으로 상·하한액을 조정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7월의 조정은 보험료율을 다시 올리는 조치가 아니라, 보험료를 계산하는 소득 기준의 범위를 바꾸는 조치입니다.
하한액 구간을 예로 들면 2026년 6월까지 기준소득월액 40만 원의 보험료는 9.5%를 적용해 3만 8,000원입니다. 7월부터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이 41만 원으로 바뀌면 3만 8,950원이 됩니다. 2025년의 40만 원·9% 보험료 3만 6,000원과 비교하면 2,950원 늘어나는 셈입니다. 이 차이에는 보험료율 인상과 하한액 조정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상한액보다 소득이 높은 지역가입자는 더 주의해야 합니다. 2026년 6월까지는 최대 기준소득월액이 637만 원이어서 보험료가 57만 3,300원을 넘지 않았습니다. 7월부터 상한액이 659만 원으로 높아지면 최고 보험료는 62만 6,050원입니다. 2025년 상한 구간과 비교하면 월 5만 2,750원이 증가합니다. 다만 소득이 659만 원을 초과한다고 해서 그 초과분까지 계속 보험료가 붙는 것은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 지역가입자는 직장가입자처럼 사용자가 보험료 일부를 나눠 내는 구조가 아닙니다. 따라서 산식상 보험료 전액이 본인 부담으로 고지됩니다. 같은 기준소득월액 200만 원이라면 2026년 보험료 19만 원을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지금 할 일: 급여명세서가 아니라 국민연금 고지서에서 “연금보험료”와 “기준소득월액”을 확인하세요. 직장가입자로 자격이 바뀌었는데 지역가입자 고지가 계속된다면 자격 변동 신고가 제대로 처리됐는지 국민연금공단에 문의해야 합니다.
확인된 사실: 보험료율 인상만 놓고 보면 월 증가액은 기준소득월액의 0.5%입니다. 따라서 기준소득월액 100만 원인 사람은 5,000원, 300만 원인 사람은 1만 5,000원 늘어나는 식으로 차이가 납니다. 소득 신고나 공단 결정으로 기준소득월액 자체가 바뀌면 실제 증가액은 이 단순 계산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할 일: 전년도 소득이나 최근 소득 변화가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계산할 때는 매출이 아니라 고지서에 적힌 기준소득월액을 사용하세요. 사업 매출 전체를 그대로 국민연금 보험료 산정액으로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확인된 사실: 7월에는 보험료율 9.5%가 다시 바뀌는 것이 아니라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이 40만 원·637만 원에서 41만 원·659만 원으로 조정됩니다. 기준소득월액이 하한액보다 낮거나 상한액보다 높은 사람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큽니다.
지금 할 일: 2026년 7월 이후 고지액이 달라졌다면 먼저 보험료율과 기준소득월액을 따로 적어 보세요. 두 항목을 분리하면 “요율 때문인지, 상·하한액 때문인지”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 소득이 줄었거나 사업을 중단한 사정이 있다고 해서 고지가 자동으로 중단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납부예외는 적용 요건과 신청 절차가 별도로 있으므로 개인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납부예외가 인정되는 기간은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가입기간과 향후 연금액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지금 할 일: 폐업, 휴업, 실직 등 변동이 있다면 관련 증빙을 준비해 국민연금공단에 납부예외 또는 납부재개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 단순히 고지서를 방치하면 체납으로 처리될 수 있으므로, “자동 면제”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확인된 사실: 국민연금공단이 안내하는 A값은 개인의 매출이나 월급이 아니라 가입자 전체의 평균소득과 관련된 기준입니다. 2026년 상·하한액 조정에 활용된 A값은 2025년 적용 3,089,062원에서 2026년 적용 3,193,511원으로 변동했습니다. 이 숫자를 개인 기준소득월액으로 곧바로 대입하는 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지금 할 일: A값은 제도 변경의 배경을 이해하는 참고 수치로만 보고, 자신의 보험료는 개인 고지서의 기준소득월액으로 계산하세요.
지역가입자 중에는 실직이나 사업 중단처럼 보험료를 계속 내기 어려운 상황을 위한 납부예외 제도와, 요건을 충족하는 저소득 지역가입자를 위한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가 있습니다. 지원 여부는 기준소득월액 하나만으로 결정된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소득·재산·가입 상태·신청 시점 등 세부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국민연금공단 지역가입자 연금보험료 지원 신청 안내에서 대상과 신청 절차를 확인하고, 판단이 어려우면 국민연금 고객센터 1355 또는 관할 지사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대상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납부예외를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입기간을 유지하는 이점과 당장의 현금흐름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2026년 지역가입자의 기본 부담 증가는 “기준소득월액 × 0.5%”로 먼저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저 구간과 최고 구간에서는 7월 기준소득월액 조정이 추가로 작용합니다. 반대로 소득이 감소했거나 납부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고지액을 단순히 체납하기보다 납부예외와 보험료 지원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료율은 공통으로 적용되지만, 최종 부담액은 개인의 기준소득월액과 자격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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