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형광등은 어디에 버려야 하나? 종류별 배출 장소와 깨졌을 때 처리법
폐형광등은 전용 수거함에 깨지지 않게 배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파트·주민센터 등 수거 장소 찾기, 깨진 형광등 처리, LED와 백열전구 구분까지 실용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사용이 끝난 형광등은 일반 유리병이나 일반쓰레기처럼 버리면 안 됩니다. 2026년 9월 21일 기준으로 확인한 국가 분리배출 기준에서는 형광등과 LED 조명을 깨지지 않게 폐형광등 수거함에 배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폐형광등은 수은을 포함할 수 있어 수거·운반 과정에서 깨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다만 “어디에 있는 수거함을 이용해야 하는가”, “이미 깨졌다면 어느 봉투에 넣는가” 같은 세부 절차는 거주 지역의 조례와 수거 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에서는 전국적으로 확인되는 원칙과 지역에 따라 확인해야 할 부분을 구분해 설명합니다.
| 상태·종류 | 기본 배출 방법 | 확인할 점 |
|---|---|---|
| 깨지지 않은 형광등 | 폐형광등 전용 수거함에 배출 | 아파트,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재활용 거점 등 지역별 설치 장소 확인 |
| 깨진 형광등 | 신문지 등으로 감싸고 테이프로 고정한 뒤 지역 기준에 따라 종량제봉투 또는 특수규격마대 등에 배출 | 지자체 조례에 따라 소량·다량 기준과 봉투 종류가 다를 수 있음 |
| LED 조명 | 현재 국가 분리배출 기준에서는 형광등과 함께 형광등 수거함에 배출하도록 안내 | 모든 조명기구 전체가 대상이라는 뜻은 아니므로 등기구 본체와 광원을 구분 |
| 백열전구 | 형광등과 같은 수은 함유 조명이 아니므로 지역의 일반 폐기물 기준 확인 | 유리 파손 위험 때문에 포장 방법도 지자체 지침 확인 |
위 표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멀쩡한 폐형광등은 전용 수거함, 깨진 형광등은 전용 수거함에 넣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가 분리배출 요령은 형광등과 LED가 깨진 경우 신문지와 테이프로 감싼 뒤 종량제봉투 또는 특수규격마대 등 지자체 조례에 따라 배출하도록 안내합니다. 자세한 국가 기준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분리수거 대상 재활용가능자원 배출요령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찾을 곳은 폐형광등 전용 수거함입니다. 공동주택에서는 재활용 분리배출 장소 주변에 폐건전지 수거함과 함께 설치된 경우가 많고, 단독주택 지역에서는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나 재활용 거점에 설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 모든 주민센터에 반드시 같은 형태의 수거함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행 순서: 아파트 거주자라면 관리사무소나 분리수거장 안내판을 먼저 확인하세요. 단독주택이나 소규모 주택 거주자는 시·군·구청 홈페이지에서 “폐형광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전용수거함”을 검색하거나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서울의 경우 공식 생활정보에서 동주민센터나 공동주택의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서울시 지도 서비스에서도 폐건전지·폐형광등 분리수거함 위치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서울의 예시이므로 다른 지역 주민은 해당 지자체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 거주자는 스마트서울맵 폐건전지·폐형광등 분리수거함 지도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포장재가 남아 있다면 형광등 본체와 불필요한 포장을 분리하고, 형광등 자체가 깨지지 않도록 운반합니다. 긴 직관형 형광등은 벽이나 차량 문에 부딪히기 쉽기 때문에 여러 개를 한 손에 느슨하게 들고 이동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원래 포장이나 길이가 맞는 상자가 있다면 이동 중 보호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형광등을 억지로 접거나 자르거나 깨뜨려 부피를 줄이면 안 됩니다. 국가 재활용 기준도 형광등을 수집·운반할 때 파손되어 수은이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의 폐기물 시험·분석 항목에도 폐형광등 파쇄물의 수은이 관리 대상 항목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폐기물 시험·분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깨진 형광등은 멀쩡한 폐형광등과 같은 방식으로 수거함에 넣지 않는 것이 기준입니다. 현재 국가 분리배출 요령은 깨진 형광등이나 깨진 LED 조명을 신문지와 테이프로 감싼 뒤 종량제봉투 또는 특수규격마대 등 지자체 조례에 따른 방식으로 배출하도록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는 깨진 형광등과 깨진 LED 조명의 경우 소량은 종량제봉투, 다량은 특수규격마대로 배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최신 분리배출 안내는 서울특별시 ‘헷갈리는 분리배출 기준’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체계를 쓰는 경우가 있지만, 봉투 종류나 “다량”의 기준이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따라서 깨진 형광등은 포장한 뒤 바로 버리기보다, 거주지 시·군·구의 공식 배출 안내를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형광등은 단순한 유리제품이 아닙니다.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은 “수은이 함유된 폐기물”을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한 종류로 규정하고 있으며, 지자체가 수거시설 설치와 적정 처리 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행 시행규칙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제16조의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형광등 재활용 기준은 수은을 금속수은 또는 수은화합물 형태로 회수하고, 회수된 유리·알루미늄·플라스틱을 적정 기준에 맞춰 재활용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즉, 폐형광등 전용 수거는 단지 “분리수거를 깔끔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수은이 포함된 폐기물을 별도 관리하고 자원을 회수하기 위한 처리 체계의 일부입니다.
현재 국가 분리배출 요령에서는 형광등과 LED 조명을 모두 깨지지 않게 형광등 수거함에 배출하도록 안내합니다. 과거 일부 지자체 자료에는 LED 전구를 일반쓰레기로 안내한 오래된 정보가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게시 연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환경공단은 2023년 이후 일부 LED 조명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에 편입되면서 폐 LED 조명을 폐형광등 분리배출함에 배출하도록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관련 설명은 한국환경공단 폐 LED 조명 분리배출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LED 조명”이라고 해서 스탠드, 천장 등기구, 전원장치가 붙은 완제품 전체를 모두 형광등 수거함에 넣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 배출요령은 스탠드처럼 형광등이 포함된 소형 전기·전자제품의 경우 형광등을 분리한 뒤 제품 본체는 소형가전 기준에 따라 배출하도록 안내합니다. 따라서 광원과 등기구 본체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국 단일 지도에서 모든 폐형광등 수거함을 완전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수거시설 설치와 운영은 지자체 단위로 관리되기 때문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아래 순서가 가장 빠릅니다.
안 됩니다. 형광등은 유리병과 처리 체계가 다릅니다. 깨지지 않은 형광등은 폐형광등 전용 수거함으로 보내세요.
멀쩡한 형광등은 종량제봉투가 아니라 전용 수거함이 원칙입니다. 이미 깨진 형광등은 예외적으로 지역 조례에 따라 종량제봉투 또는 특수규격마대 등을 이용하게 됩니다.
권장할 수 없습니다. 길고 깨지기 쉬운 형광등을 수거함 밖에 두면 파손 위험이 커집니다. 다른 가까운 거점을 찾거나 관리 주체에 문의해 배출 가능한 장소를 확인하세요.
가정에서 소량 배출하는 상황과 사업장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은 적용되는 관리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업장 배출자는 사업장폐기물 관련 규정과 위탁 처리 요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대량 배출이라면 관할 지자체 환경부서 또는 적법한 폐기물 처리업체에 문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폐형광등 배출법은 “깨지지 않은 상태인가”를 먼저 보면 거의 정리됩니다. 멀쩡한 형광등은 폐형광등 전용 수거함에 넣고, 깨진 형광등은 신문지 등으로 감싸 지역 조례에 맞는 종량제봉투나 특수규격마대 등으로 배출합니다. 전용 수거함 위치는 공동주택 분리수거장,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지자체 재활용 거점 등에 있을 수 있지만 지역마다 다르므로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예전 정보와 현재 기준이 다른 경우가 있으므로, LED 조명이나 깨진 형광등처럼 기준이 헷갈리는 품목은 게시일이 최신인 국가·지자체 자료를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수은이 포함될 수 있는 조명을 일반 재활용품과 섞는 실수를 줄이고, 파손 위험도 함께 낮출 수 있습니다.
폐형광등은 전용 수거함에 깨지지 않게 배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파트·주민센터 등 수거 장소 찾기, 깨진 형광등 처리, LED와 백열전구 구분까지 실용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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