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근로수당 계산법: 8시간 기준과 5인 미만 사업장까지
휴일근로수당은 통상시급과 실제 근로시간으로 계산합니다. 8시간 이내·초과 산식, 유급휴일 임금, 야간근로와 5인 미만 사업장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울산에서 냉장고, 세탁기, TV처럼 크고 무거운 폐가전을 버릴 때 가장 먼저 확인할 방법은 E-순환거버넌스의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다. 2026년 9월 19일 공식 안내를 확인한 기준으로, 이 서비스는 별도 회원가입이나 배출 수수료 없이 예약한 주소로 수거 매니저가 방문해 대상 폐가전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도 전국 서비스 범위에 포함되지만, 실제 예약 가능한 날짜와 수거 요일은 주소와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마지막에는 반드시 예약 화면에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공식 신청 경로는 E-순환거버넌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홈페이지와 콜센터 1599-0903이다. 온라인 예약 화면은 개인정보 이용 동의, 수거정보, 배출품목 입력, 기본정보 입력 및 본인인증, 예약확인·완료의 다섯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 화면과 운영 기준은 바뀔 수 있으므로 이 글은 절차를 이해하는 안내서로 사용하고, 예약 직전에는 공식 페이지의 현재 표시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가장 흔한 오해는 “울산시에서 모든 대형폐기물을 무료로 가져간다”는 생각이다. 확인된 사실은 다르다. 무료 방문수거 대상은 폐전기·전자제품이며, 장롱·책상·의자 같은 가구는 이 서비스 대상이 아니다. 즉 냉장고는 가능할 수 있지만 냉장고 옆의 식탁이나 장식장은 함께 무료로 가져가는 품목으로 보지 않는다.
바로 할 일: 버리려는 물건이 전기를 사용하는 전자제품인지, 가구나 비전기 제품인지 먼저 나눈다. 가구라면 울산의 해당 구·군 대형폐기물 배출 체계를 확인하고, 폐가전이라면 무상방문수거 대상 여부를 확인한다.
공식 이용안내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와 일부 일반 전자제품이 단일 수거 가능 품목으로 안내된다. 냉장고에는 가정용·업소용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 쇼케이스 등이 포함되며, 세탁기는 일반세탁기·드럼세탁기·탈수기 등이 포함된다. 에어컨은 실내기·실외기·일체형, TV는 CRT·LCD·LED·프로젝션 등이 안내되어 있다.
전기오븐, 자동판매기, 러닝머신, 식기세척기, 복사기, 전기정수기, 냉온수기,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제습기 등도 공식 분류에서 단일 수거 가능 품목에 들어간다. 다만 실제 접수 화면에서는 제품 규격과 지역 조건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목록만 보고 확정해서는 안 된다.
반면 가습기, 청소기, 전기밥솥, 선풍기, 모니터, 노트북, 휴대폰, 프린터 등 여러 소형 품목은 공식 안내에서 다량 배출 품목으로 분류되며, 별도로 신청할 때는 수량 기준이 적용된다. 공식 품목 안내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이용안내에서 현재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할 일: 품목명을 한 번에 메모해 두고, “큰 가전 1개”인지 “소형 가전 여러 개”인지 구분한다. 수량이 경계에 걸리거나 품목명이 애매하면 온라인 접수에서 선택 가능 여부를 보거나 1599-0903에 문의한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공식 사이트의 무상방문수거 신청 메뉴로 들어간다. 현재 공식 예약 흐름은 개인정보 이용 동의부터 시작해 수거정보와 품목, 기본정보와 본인인증을 입력한 뒤 최종 예약을 확인하는 구조다. 별도의 회원가입이 필수는 아니다.

전화가 편하다면 콜센터 1599-0903을 이용할 수 있다. 공식 안내 기준 콜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08:00~18:00이며 점심시간은 12:00~13:00이다. 토·일요일과 공휴일, 신정, 근로자의 날, 설·추석 연휴 등에는 콜센터가 쉬는 것으로 안내된다. 수거 차량 운영일은 콜센터 운영일과 동일하지 않으며 지역에 따라 수거 가능 요일이 다를 수 있다.
바로 할 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품목명, 수량, 주거 형태, 엘리베이터 유무를 미리 적어 둔다. 울산 안에서도 주소에 따라 가능한 날짜가 다를 수 있으므로 “토요일에도 무조건 수거된다”처럼 고정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예약 화면에서는 주거형태, 배출 위치, 엘리베이터 유무, 층수, 이사 여부 같은 정보를 입력한다. 이 항목들은 단순한 설문이 아니라 실제로 제품을 옮길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다. 집안 수거를 요청할 수도 있지만, 공식 유의사항에는 집안 수거 시 고객 동행이 필요하고 빈집 수거는 불가하다고 안내되어 있다.

또 다른 오해는 “예약만 하면 기사님이 어떤 설치 제품도 철거해 준다”는 생각이다. 공식 안내상 에어컨, 벽걸이 TV, 2단 결합 설치제품, 정수기, 빌트인 제품 등 설치·고정된 제품은 수거 가능한 상태로 미리 철거되어 있어야 한다. 철거되지 않은 경우 수거가 거절될 수 있다.
사다리차가 필요하거나, 제품을 분해해야만 이동할 수 있거나, 위험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거나, 대형제품을 계단으로 이동해야 하는 등 인력만으로 수거하기 어려운 상황도 이용자가 수거 가능한 상태로 조치해야 할 수 있다.
바로 할 일: 현관 폭, 복도 폭, 엘리베이터 크기, 계단 여부를 확인한다. 벽걸이 TV나 에어컨이라면 철거 예약을 별도로 준비하고, 무리한 이동이 예상되면 접수 전에 콜센터에 상황을 설명한다.
공식 예약 절차의 세 번째 단계는 배출품목 입력이고, 다음 단계에서 기본정보와 본인인증을 진행한다. 접수 가능한 날짜는 무한히 열려 있는 것이 아니며, 예약 화면에는 접수 가능한 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는 안내가 표시된다. 따라서 이사 날짜나 새 제품 배송일과 맞춰야 한다면 너무 늦게 신청하지 않는 편이 좋다.
복사기, 프린터, 기타 OA 기기는 잉크나 토너가 새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제품 내부에 음식물이나 쓰레기, 박스, 스티로폼 같은 이물질이 있다면 배출 전에 제거해야 한다. 폐가전이 분해되거나 절단되어 원형이 훼손된 경우도 수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바로 할 일: 신청 직전에 제품 사진을 한 장씩 찍어 두고 모델 종류와 수량을 다시 맞춘다. 프린터는 토너 상태, 냉장고는 내부 내용물, 세탁기는 내부 잔수나 이물질을 확인한다.
예약이 완료되었다면 방문 당일에는 제품 주변을 비워 수거 동선을 확보한다. 공식 서비스는 주민이 예약한 품목을 가정 내에서 방문 수거하는 방식이며, 요청에 따라 현관문 앞이나 마당 등 문전 수거도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다. 다만 실제 현장 안전 조건에 따라 수거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건물 밖에 미리 배출하는 경우에는 무단투기로 오인되지 않도록 수거 예정임을 표시하는 메모를 붙이는 방법도 공식 유의사항에 안내되어 있다. 다만 장소가 공용 통로를 막거나 안전을 해치는 경우에는 관리사무소 규정과 건물 상황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바로 할 일: 수거 당일 제품 앞의 장애물을 치우고, 공동주택이라면 엘리베이터 보양이나 이사 동선 관련 관리 규정이 있는지 관리사무소에 확인한다.

“폐가전이면 어떤 상태든 무료수거된다”는 것도 정확하지 않다. 공식 안내에는 원형이 훼손된 제품, 일부 맞춤 제작 대형제품, 전기안마기 중 안마의자, 수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소형가전, 인력이나 차량으로 수거하기 어려운 제품 등이 수거 불가 사례로 제시된다.
가구, 러닝머신을 제외한 일부 운동기구, 악기류, 일부 의료기기,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도 이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와는 별개로 처리해야 한다. 수거 불가 품목은 관할 주민센터나 지자체 배출 체계를 통해 처리 방법을 확인하라는 것이 공식 안내다.
바로 할 일: “전기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대상이라고 가정하지 말고, 공식 품목표에 없는 제품은 먼저 문의한다. 특히 안마의자, 전자피아노, 가스레인지처럼 혼동하기 쉬운 품목은 접수 전에 확인하는 편이 낫다.
공식 안내는 수거 차량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고 설명하면서도, 지역에 따라 수거 가능 요일이 상이하다고 명시한다. 따라서 “울산은 매주 토요일 수거 가능”처럼 일률적으로 단정할 수 없다.
바로 할 일: 예약 화면에서 실제 주소를 입력한 뒤 표시되는 가능 날짜를 기준으로 일정을 잡는다.
공식 기준은 “계단이면 모두 불가”가 아니라, 대형제품을 인력으로 안전하게 이동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이용자가 수거 가능한 상태로 조치해야 할 수 있다는 취지다. 제품 크기, 층수, 통로 폭, 작업 위험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바로 할 일: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좁은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면 예약 시 층수와 환경을 정확히 입력하고, 애매하면 콜센터에서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이 서비스는 새 제품을 구매할 때 판매점이 기존 제품을 회수하는 방식과 별개다. 공식 사업 안내는 신제품 구입 여부와 관계없이 폐가전 무상방문수거를 신청할 수 있는 별도 체계로 설명한다.
바로 할 일: 새 제품 구매가 없는 단순 폐기라면 판매점 회수만 기다리지 말고 E-순환거버넌스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원하는 날짜가 보이지 않거나 품목을 선택할 수 없다면, 곧바로 유료 폐기 스티커부터 구매하기보다는 먼저 이유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예약이 마감됐거나 주소별 수거 일정이 다를 수 있고, 해당 품목이 무상방문수거 대상에서 제외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공식 콜센터 1599-0903으로 문의하면 예약과 품목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무상방문수거 신청 페이지에서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예약 전반과 운영 기준은 E-순환거버넌스 사업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울산에서 폐가전을 무료로 버리려면 먼저 품목이 무상방문수거 대상인지 확인하고, 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나 1599-0903을 통해 예약한 뒤, 수거가 가능하도록 제품과 이동 동선을 준비하면 된다. 냉장고·세탁기·TV 같은 대형 폐가전은 한 개부터 신청 가능한 대표 품목이지만, 소형가전은 수량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 설치 제품은 철거가 필요할 수 있고, 분해·훼손 제품이나 가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국 공통 안내만 보고 울산의 날짜나 현장 조건까지 확정하지 않는 것이다. 공식 서비스가 전국 단위로 운영되더라도 실제 수거 가능 요일과 예약 여유는 지역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 마지막 단계에서 주소별 가능 날짜를 확인하고, 애매한 품목이나 어려운 운반 환경은 콜센터에 먼저 설명하면 불필요한 재예약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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